이 장면 무지 좋아했었다. 

한동안 매일 수시로 기억하고 찬미함. 


(화이트캐슬 버거 생각이) just makes me want to burn this motherfucker down. 

Let's burn this motherfucker down. Come on, let's burn this motherfucker down. 


이 장면, 이 대사. 

그 자체로 하는 말이 많고 울리지만, 

해설할 수는 없음. 그렇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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