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 People's Houses by Abbi Waxman | Goodreads




이 책도 뉴욕타임즈 서평 팟캐스트에서 듣고 관심 대상 책. 

(.... 정말이지, 책 좋아하면 죽을 때까지 도대체 심심할 겨를이 없을 것일 것인 것입.....)  



프랑스 혁명, 프랑스 근현대사에는 

세월이 갈수록 더 관심 가게 되는데 

얼마 전엔 나폴레옹이 1794-1795 이 즈음 혜성처럼 등장하여 

프랑스 민중들을 사로잡던 당시, 프랑스 이곳저곳 나폴레옹을 향하던 열광을 말하면서 

"진중함의 부족, 그것이 우리의 국가적 악덕이었다, 그 악덕의 끝은 어디였...." 이러던 어느 책 읽으면서 막... (거의 무슨 성호 긋는 느낌으로) 좋아했었다. 





누구든 

자기 문화를 

격하게 

비판

할 수 있어야 한다니깐. 


느낌이었었다. 

"--이 우리의 악덕이었다. 그 끝은..." 

이걸 무한 변주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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