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송이, 류아 많이 컸는데 

더 애기 때도 귀여웠지만 지금도 너무 귀엽다. 

48초 안에 완벽한 행복이 담겨 있는 거 같아서 계속 보게 되는 영상. 

이 애기 보면 웃겨서 웃는 게 아니라 귀여워서 웃게 된다.  

너무 귀여우면 웃게 되는구나 하면서. 

귀여움이란 지금과는 다른 세계의 가능성. (.....) 

귀여움이 우리를 구원할 것이다. syo님의 이 모토에 마침내 공감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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