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 먹으면 ㅣ 트리플 5
장진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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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단편이 각자의 느낌으로 다르게 인상적이었다. 각각의 소재로 더 긴 이야기를 읽고 싶을 만큼. 그리고 각 작품 등장인물들의 미래를 알고 싶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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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종말 ㅣ 정보라 환상문학 단편선 3
정보라 지음 / 퍼플레인(갈매나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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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비판을 하는 게 좋았다. 가장 좋았던 건 「은둔자의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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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에게
김멜라 외 지음 / 곳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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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날 힘들게 한 이야기는 김보영, 「축제」. 내가 누군가의 엄마가 아니어서 다행이었고 그래서 너무나 미안했다. 내가 흘린 눈물이 책 속으로 흘러들어가 리로의 길을 열어줄 수만 있다면 몇날 며칠이고 울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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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대하여 ㅣ 마지막 왕국 시리즈 2
파스칼 키냐르 지음, 송의경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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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다룰 수 있는 모든 언어를 동원해 옛날을 이야기하는데, 각 챕터는 짧지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저자의 방대한 지식과 사고의 흐름을 따라가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문장들이 너무나 아름다워 이 책을 읽는 자체로도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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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사냥 ㅣ 안전가옥 오리지널 39
임이정 지음 / 안전가옥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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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인생의 순간마다 해야만 하는 선택에 대해 생각했다. 한 번의 잘못된 선택이 또다른 잘못된 선택을 부르고야마는 연쇄성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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