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와 옥토퍼스
스티븐 롤리 지음, 박경희 옮김 / 이봄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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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와 테드의 사랑은 굳건하고 아름다웠고 테드는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갔다. 하지만 나는 절대로, 절대로 어떤 생명체도 키우지 않을 것이다. 나보다 평균 수명이 짧은 생명체라면 더욱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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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마개 - 최신 원전 완역본 ㅣ 아르센 뤼팽 전집 5
모리스 르블랑 지음, 바른번역 옮김, 장경현.나혁진 감수 / 코너스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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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 들키고 이렇게 악인에게 휘둘리는 뤼팽이라니. 덕분에 스토리는 꽤 쫄깃해졌다. 멍청한 경찰 외에는 모두 뤼팽의 변장을 꿰뚫어보고, 악인 도브레크는 늘 뤼팽보다 한 발 앞서며, 뤼팽이 원하는 한 여인은 그를 완전히 믿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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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 최신 원전 완역본 ㅣ 아르센 뤼팽 전집 4
모리스 르블랑 지음, 바른번역 옮김, 장경현.나혁진 감수 / 코너스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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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운명이 뤼팽 손 안에서 휘둘리는 게 한편으로는 재밌지만 한편으로는 실소도 나오는 게, 다 커서 읽으니 이렇구나 싶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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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성 - 최신 원전 완역본 ㅣ 아르센 뤼팽 전집 3
모리스 르블랑 지음, 바른번역 옮김, 장경현.나혁진 감수 / 코너스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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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록 숌즈는 여기서 완전히 셜록 홈즈와는 다른 인물임을 드러낸다. 진짜 풍자(혹은 돌려까기)를 할 거였으면 캐릭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뤼팽에게 당하는 모습을 그렸어야지. 진짜 홈즈라면 실수는 있을지언정 그렇게 파렴치한 술수는 쓰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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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미술관 - 미술관 담장을 넘어 전하는 열다섯 개 그림 이야기
이소라 지음 / 혜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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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유명 화가 - 드가, 로트레크 등 -의 모델에서 자화상을 그리는 화가가 된 수잔 발라동과 끊임없이 자신을 들여다 본 비비안 마이어를 알게 된 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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