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까지 다섯 걸음
장강명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익숙한 소재를 끌어다 쓴 경우가 많고 대부분은 그걸 뒤틀었다. 작가의 시각은 맘에 들었지만 다 재밌진 않았다. 그래도 지루해질 만 하면 챕터가 바뀌면서 궁금했던 이야기가 계속되어서 잘 읽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워터멜론 슈거에서 비채 모던 앤 클래식 문학 Modern & Classic
리처드 브라우티건 지음, 최승자 옮김 / 비채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떤 곳에서도 사람의 잔인함은 사람을 죽인다. 꼭 물리적으로 힘을 가하지 않더라도. 결국은 Ideal과 Death는 같은 곳을 지향하고 있는지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서미애 컬렉션 1
서미애 지음 / 엘릭시르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기 작품들이라 그런 건지 아니면 이 작가의 특성인건지 여성 캐릭터들이 다 너무 나약해서 내 취향은 아니었다. 게다가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여성혐오적인 편견을 바탕으로 쓴 작품들도 몇 편 있어서 더 흥미가 떨어졌다. 그래도 가장 좋았던 건 <살인 협주곡>.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박해로 오컬트 포크 호러
박해로 지음 / 북오션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가 가진 주제의식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세 작품 다 한번쯤은 들어본 이야기에 문장력도 좋지 않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메르헨 (불새 에디션) 도트 시리즈 16
연여름 지음 / 아작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실 재생인이라는 설정 외에는 새로울 것 없는 이야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이 좋은 건 차별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 스스로의 내면을 들여다 보기 떄문. 그리고 쌍둥이 자매의 관계성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할 거리를 주고, 거기에 작가 특유의 차분함이 배어나오는 문장들이 서정성을 더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