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헨 (불새 에디션) 도트 시리즈 16
연여름 지음 / 아작 / 2024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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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재생인이라는 설정 외에는 새로울 것 없는 이야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이 좋은 건 차별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 스스로의 내면을 들여다 보기 떄문. 그리고 쌍둥이 자매의 관계성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할 거리를 주고, 거기에 작가 특유의 차분함이 배어나오는 문장들이 서정성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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