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위의 집
TJ 클룬 지음, 송섬별 옮김 / 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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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아이들과 교감하며 편견에 찬 세상을 바꾸고 자신 또한 성장하는 이야기는 어쩌면 클리셰겠지만, 그리고 거기에 첨가된 한 스푼의 애정씬은 그냥 양념일 수도 있겠지만 나와 다른 존재에 대한 편견과 차별, 사회의 낙인과 그걸 부드럽게 풀어가는 모습 등은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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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의한 사랑 ㅣ 배수아 컬렉션
배수아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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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도 지탱하지 못하면서 남을 감싸안을 수 있으리라 욕심을 부렸던, 다 부질없는 인생들. 추운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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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위대한 도시, 파리 - 파리를 사랑한 작가 로제 그르니에의 파리 산책
로제 그르니에 지음, 백선희 옮김 / 뮤진트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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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아름다운 건 현재보다는 과거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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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점퍼
메히틸트 글래저 지음, 장혜경 옮김 / 생각의집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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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주요 사건들을 뒤흔드는 범인을 쫓는 일은 흔한 듯 하면서도 흥미로웠다. 하지만 결말이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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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렘 셔플
콜슨 화이트헤드 지음, 김지원 옮김 / 은행나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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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번역이 그렇게 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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