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하는 세계의 사랑 ㅣ 초월 1
우다영 외 지음 / 허블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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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사랑하는 나름의 방식들. 그 중 가장 좋았던 건 박서련의 「이다음에 지구에서 태어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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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갓 - 그 의사는 왜 병원에서 몸을 던졌을까?
사무엘 셈 지음, 정회성 옮김, 남궁인 감수 / 세종(세종서적)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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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코미디를 좋아하지 않는 내게는 그다지... 그래도 로이 바슈의 성장은 지켜볼 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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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사과의 마음 - 테마소설 멜랑콜리 ㅣ 다산책방 테마소설
최민우 외 지음 / 다산책방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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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앤솔러지를 읽으면서, 난 그래도 이렇게 큰 걸 잃지는 않았으니까 라고 생각했다면, 내가 너무 비겁한 걸까. 그리고, 이 작품들 속에 들어가 화자들의 곁에 가만히 앉아 있어주고 싶었다면 내가 너무 오만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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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불빛이 붉게 타오르면 - 사르담호 살인 사건
스튜어트 터튼 지음, 한정훈 옮김 / 하빌리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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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짜인 고딕 미스터리이다. 책 속의 진실은 어쩌면 간단했다. 굳이 이렇게 일을 키워야 했나 싶을 만큼. 물론 이건 나만의 생각일 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잘 쓴 이야기이고, 난 아마 이 작가의 다음 책도 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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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아주 가볍게 - 과체중 인생, 끝내기로 결심했다
제니퍼 그레이엄 지음, 김세진 옮김 / 더난출판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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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과 편집 오류들에도 불구하고, 저자 자체가 유쾌한 사람이지 않을까 싶게 책 내용은 경쾌했다. 물론 여러 상처들을 마냥 가볍게 얘기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달리기만으로 극복을 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달리기에 대한 애정과 자신에 대한 믿음을 쌓으려는 노력이 보여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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