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질감 - 청소년 테마 소설 문학동네 청소년 59
김보영 외 지음, 유영진 엮음 / 문학동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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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희와 김보영 때문에 선택했고 역시 두 작품(윤성희 「느리게 가는 마음」, 김보영 「치마와 마나」)이 재밌었다. 그러나 가장 좋았던 건 문이소 「유영의 촉감」. 나머지 작품들도 다 괜찮았다. 열린 결말은 앤솔러지 제목에 따라 희망적으로 해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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