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해서라면 죽어도 좋아요 - F. 스콧 피츠제럴드 미출간 단편 18편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앤 마거릿 대니얼 엮음, 하창수 옮김 / 현대문학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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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작품들은 상당히 실험적으로 사랑 자체보다는 사랑에의 실망이라든가 삶의 아이러니, 욕망의 허무함 등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가장 좋았던 작품은 역시 표제작. 제목과는 달리 여성 인물들이 자신의 선택으로 스스로를 구원한다는 점에서 아주 기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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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은 모두 토요일에 죽는다
정지윤 지음 / 고블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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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신박했고 세계관은 꽤 탄탄했다. 다만 문장력은 좀 부족하지 않았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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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나라
손원평 지음 / 다즐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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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설정만 근미래일 뿐, 결국 지금 여기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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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묘묘 방랑길
박혜연 지음 / 다산책방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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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기대를 내려놓고 시작했으나 뜻밖의 진중한 이야기를 만났다. 어쩌면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어릴 때 전래 동화집에서 읽었음직한 이야기들이지만 사로와 효원의 우정과 애민의 마음이 잘 배어나오는 따뜻한 이야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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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끝까지
루이스 세풀베다 지음, 엄지영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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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운을 준다. 특히 베로니카가 내뱉은 처음이자 마지막 그 말들이. 내가 베로니카라면 절대 하지 못했을, 그리고 내가 후안이라면 절대 듣지 않았을 그 말이. 과연 진정한 단죄란 언제 어떻게 이루어지는 걸까? 그게 가능은 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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