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코난 도일, 선상 미스터리 단편 컬렉션 - 모든 파도는 비밀을 품고 있다 Short Story Collection 1
남궁진 엮음, 아서 코난 도일 원작 / 센텐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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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보다는 미스터리에 방점이 찍힌 작품들로, 만약 셜록 홈즈 시리즈를 읽기 전에 읽었더라면 이것 자체로 엄청 흥미진진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어떡해, 이미 기대치가 커져버린 걸. 그래도 이야기 자체는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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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인 1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앤 래드클리프 지음, 류혜원 옮김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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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의 차이를 뛰어넘는 사랑, 출생의 비밀과 음모, 교조주의에 대한 반감과 종교 재판소의 위상, 재판 모습 등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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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메아 시장
페드로 칼데론 데 라 바르카 지음, 김선욱 옮김 / 지만지드라마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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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철저한 계급의식에도 불구하고 평민에게도 명예는 중요했으며 이 작품은 그걸 역설하고 있다. 하지만 여성의 자기결정권에 대해선 아무도 언급하지 않지. 17세기 작품이라 기대도 안 했지만. 결말은 꽤 현실적이다. 그래도 이 정도면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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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곰
메리언 엥겔 지음, 최재원 옮김 / 한겨레출판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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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게 사랑이 맞다고 생각한다. 바로 그녀 자신에 대한 사랑. 가장 근원적이면서 모든 사랑의 시작인 자기애. 자신을 동등하게 대해주기는커녕 마음과 몸을 이용하기만 했던 인간 남성들에게서 훨씬 존중받을 가치가 있는 자신을 향한 사랑. 곰은 그냥 거기 있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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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추는 찻집 - 휴고와 조각난 영혼들
TJ 클룬 지음, 이은선 옮김 / 든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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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잃었을 때 무너지는 건 사랑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걸 다독이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는 것도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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