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코스키가 간다 - 제2회 창비장편소설상 수상작
한재호 지음 / 창비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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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했다. 내용만이 아니라 모든 게. 내가 이 소설 속에 들어간다면 아마도 지겨워서 죽어버리고 싶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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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오브 이블 1 코모란 스트라이크 시리즈 3
로버트 갤브레이스 지음, 고정아 옮김 / 문학수첩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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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다. 사실 이 책이 출간된 줄 모르고 있다가 도서관에서 발견하고 얼마나 반가웠던지. 범인은 중간에 읽으면서 살짝 의심하긴 했지만 이내 잊어버린 그 사람이었고, 작은 반전은 사실 평범한 장치였지만 알아채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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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린 로빈슨 지음, 유향란 옮김, 김성곤 해설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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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섞여들 수 없는 가족. 나만 없으면 이 가족은 완벽할 거라는 생각. 한걸음 밖에서 지켜보는 씁쓸함. 날 기다렸다는 얘길 들었지만 이미 저지른 일들 때문에 다가설 수 없는 서글픔.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옳은지 정확히 짚어내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용기와 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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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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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애자는 죽여 마땅하지만 불륜 커플은 굳이.... 하지만 금세 릴리를 응원하게 되었다. 그건 역자의 말대로 누군가를 죽여버리고 싶었던 적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대상이 되는 인간들이 너무 얄밉기 때문. 그래서 결말이 좀 아쉬웠다. 이 책의 2권을 내놓을 거 아니면 이런 결말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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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데스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지음, 이혜정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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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아이디어는 정말 돋보였다. 판타지를 좋아하긴 하지만 이 작가의 책은 처음인데 부담없이 쓱쓱 잘 읽었다. 다만 딱히 남는 건 없다. 그리고 그런 천사의 세계도 딱히 매력적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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