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 트라이앵글
오채 지음 / 비룡소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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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지도, 과하지도 않아서 정말 재밌고 흐뭇하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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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평범한 사람의 일기
조지 그로스미스 지음, 위돈 그로스미스 그림, 이창호 옮김 / B612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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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의 자잘한 일상들이지만 읽다보면 꽤 굵직한 줄거리가 이어지고, 주인공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좀 열받지만 한 발자국만 떨어져서 보면 우스운 에피소드들이 화자의 대책없는 정신 승리와 함께 책을 가득 채우고 있다. 기대없이 읽었는데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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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기행 - 런던에서 상하이까지, 도시의 기억을 간직한 세계 14개 동물원을 가다
나디아 허 지음, 남혜선 옮김 / 어크로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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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만큼 동물 자체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 않았지만 각 동물원이 만들어진 사회적 배경이나 세계사의 부침에 따른 변화 등을 차분히 설명해 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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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뺏는 사랑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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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이야기 자체는 속도감이 빨라서 나쁘지 않은데, 결말을 너무 활짝 열어놓아서 다 읽고 나면 항상 아쉽다. 그래서 그 인간이 살았다는 거야, 죽었다는 거야? 어쩌면 작가의 꿈은 완벽한 범죄 소설가가 아니라 완벽한 범죄 자체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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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먹는 사람들
로맹 가리 지음, 이선희 옮김 / 마음산책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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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 생에서 승리는 가장 멋진 쇼를 보여주는 자에게 돌아가는 것. 아마도 가장 진실했던 건 올레 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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