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당신들 베어타운 3부작 2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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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견디고 있다. 심지어 리샤르드 테오조차도. 모든 선수가 그러하듯, 모든 사람들이 자기만의 악마와 싸우고 있다. 그래도 견뎌야 할 지라도 이야기가 있는 현실은 견딜 수 있다. 이야기를 만들 줄 아는 이 작가가 다음 번엔 또 어떤 이야기로 날 울릴 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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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아이 이야기 나폴리 4부작 4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 한길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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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평생 자라지 못하는 걸까? 아니, 레누는 이제야 자랄 수 있겠지. 그 물건들이 제자리를 찾았고 레누 또한 마지막 문장에서 그렇게 얘기했으므로. 우리는, 과연 언제 어떤 상황에 이르러서야 제대로 성장을 시작할 수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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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 자와 머무른 자 나폴리 4부작 3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 한길사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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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누는 글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기는 한다. 그리고 리나에게서 벗어나 무엇인가가 되고 싶어한 자신을 알고 결심하고, 어른답게 슬퍼한다. 하지만... 조금 나아지는가 싶으면 다시 퇴보하는 레누를 보는 건 안타까움 이상의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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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보는 남자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3
김경욱 지음 / 현대문학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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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주지 않는다고 내 것이 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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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너리스 1
엘리너 캐턴 지음, 김지원 옮김 / 다산책방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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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편하게 즐길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다만 여러 광고 문구들처럼 ‘천재적인 작가의 압도적인 이야기‘ 까지는....기대 없이 집어든다면 빠져들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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