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코끼리 끌어안기
네이선 파일러 지음, 박아람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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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쩌면 모든 건 일어나야만 했던 대로 일어났는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얘기하는 게 매슈의 뜻과는 반대된다는 걸 알지만, 결국 제자리를 찾았다면 조금 돌아가는 것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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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스트라이크
구병모 지음 / 창비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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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책 속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성인의 문턱에 선 불안감과 단 하나의 사랑을 알아보는 기쁨, 혼혈로서 혹은 장애인으로서 경계에 선 소외감과 부족한 능력을 극복하려 이 악무는 오기와 열망.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아름다운 교감과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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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브로디 선생의 전성기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60
뮤리얼 스파크 지음, 서정은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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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브로디 선생의 전성기의 비밀(?)은 금세 독자에게 드러나고 그 전성기 어필보다 더 심각할 수 밖에 없는 헛소리는 소녀들 중 일부의 운명을 바꿔놓기도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다 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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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하우스
앤 리어리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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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키터리지』가 생각나지만 그보다 밝고 따뜻했던 분위기가 뒤집어지지는 않지만 모든 밝은 면은 그림자를 갖고 있듯 이 소설의 이야기 또한 그러했고, 그것이 이 이야기에 무게감을 주었다. 그래서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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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심재천 지음 / 한겨레출판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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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낄낄거리면서 무게 잡을 줄 아는 작가의 스킬이 느껴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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