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하우스
앤 리어리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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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키터리지』가 생각나지만 그보다 밝고 따뜻했던 분위기가 뒤집어지지는 않지만 모든 밝은 면은 그림자를 갖고 있듯 이 소설의 이야기 또한 그러했고, 그것이 이 이야기에 무게감을 주었다. 그래서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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