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매기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8
김금희 지음 / 현대문학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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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사랑. 보여줄 수 없는 사랑. 자랑할 수 없는 사랑. 드러냄과 자랑은 사랑의 유통기한을 늘리는 데 꽤나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 소설의 결말은 당연했고, 난 매기를 더이상 매기라고 부를 필요가 없어진 재훈에게 축하를 건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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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신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10
손보미 지음 / 현대문학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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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때문인지 읽으면서 계속 ‘만약에‘를 생각했다. 만약에 그가 공항에 좀더 일찍 가버렸다면, 만약에 그가 호텔 로비에서 그녀를 불렀다면.그런데 그랬더라도 이 이야기의 결말이 달라졌으리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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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말의 희망 패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
에드워드 세인트 오빈 지음, 공진호 옮김 / 현대문학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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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은 한 발 앞으로 내디딘다. 이 작품의 하루 저녁은 1권의 하루 저녁과 닮아있지만 다르다. 상류층의 위선과 인습은 여전하지만 어쩌면 패트릭은 이 곳 - 과거의 그의 가정 그리고 이 사회 - 에서 벗어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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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소식 패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
에드워드 세인트 오빈 지음, 공진호 옮김 / 현대문학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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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패트릭이 약에 취했을 때의 묘사가 뛰어났다. 패트릭 안의 수많은 인격이 튀어나와 패트릭의 현실을 엉망으로 뒤섞어버리는. 패트릭이 그들처럼 현실에 갇혀버리지 않기만을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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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라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9
김성중 지음 / 현대문학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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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춰버리는 건 늘 내겐 로망 같은 거였다. 그렇기에 이 이야기 속 혼란들이 공감되지는 않았다. 내가 공감한 건 대학의 그 사람들이었고, 이슬라였다. 죽음을 낳는 걸 멈춰버린. 하지만 죽음이 누군가에겐 구원이 된다는 것도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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