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의 재
프랭크 매코트 지음, 김루시아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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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진도는 빠른데 마음은 편하지 않아서 괴로웠다. 편치 않은 정도가 아니라 화가 부글부글 끓어올라 숨을 고르며 겨우 읽었다. 그래도 마지막 장면은 괜찮았다. 희망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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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페리의 전설적인 사랑
알랭 비르콩들레 지음, 호세 마르티네스 프룩투오조 자료협조, 이희정 옮김 / 이미지박스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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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자체가 잘 쓴 글은 아니다. 자료 정리와 콘수엘로의 입장 전달에 의의가 있는 듯. 그래도 콘수엘로가 쓴 책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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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도시 RHK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13
마이클 코넬리 지음, 한정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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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의 입장 - 살인범이 누구냐 보다는 테러를 막는 게 먼저 - 에 이성적으로 동의하긴 하지만 해리한테 쏠리는 마음은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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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즈 엔드 열린책들 세계문학 98
E. M. 포스터 지음, 고정아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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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마거릿은 딱 장녀의 성격을, 둘째 헬렌은 딱 차녀의 성격을 지닌 캐릭터로 표현해 낸 게 감탄스러웠다. 잘 만든 캐릭터라는 건 바로 이런 거라는 느낌. 거기에 더해 곳곳의 적절한 비유들은 저자의 통찰력을 잘 드러내 주었다. 이제까지 읽었던 이 저자의 작품들 중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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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의 도시
폴 오스터 지음, 윤희기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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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같은 소설이다. 지옥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유는 이 악몽 속에도 우정과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나가 사랑을 하면서 희망을 갖게 되는 게 기쁘지만은 않았다. 단순히 실망과 상처 때문이 아니라 희망이라는 순진함이 오히려 생존에 방해가 될 것임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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