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의 재
프랭크 매코트 지음, 김루시아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독서의 진도는 빠른데 마음은 편하지 않아서 괴로웠다. 편치 않은 정도가 아니라 화가 부글부글 끓어올라 숨을 고르며 겨우 읽었다. 그래도 마지막 장면은 괜찮았다. 희망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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