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대프니 듀 모리에 지음, 변용란 옮김 / 현대문학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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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이 모두 스릴러는 아니다. 하지만 인간 심리를 깊이 파고드는, 서늘한 작품들이 많다. 가장 좋았던 건 「해피 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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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보는 자들의 밤
빅터 라발 지음, 배지은 옮김 / 현대문학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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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의 기술 발전에 따른 빅브라더에 대한 두려움, 이민자에 대한 차별적 시각과 헌책상들의 흥미진진한 보물찾기, 육아의 어려움 등이 극사실적이면서도 동화적으로 그려진다. 분량만큼 이야기 자체도 꽤 다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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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페이션트
알렉스 마이클리디스 지음, 남명성 옮김 / 해냄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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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아니더라도 이야기를 끌고 가는 작가의 솜씨가 나쁜 편은 아니다. 몇몇 캐릭터가 살짝 짜증나지만 전반적으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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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그것은 상처
에카 쿠르니아완 지음, 박소현 옮김 / 오월의봄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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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고독』이 언급되긴 했겠지만 사실 결은 좀 다르다. 비슷한 점이라면 마르케스의 미녀 레메디오스를 떠올리게 하는 렝가니스 정도. 그래도 이 작가의 역량은 충분히 느껴졌다. 어쩔 수 없는 남성적인 시각이 다음 작품에서는 어떻게 작용할 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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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 - 실패한 영혼을 위한 희망이 깃드는 곳
신시아 다프리 스위니 지음, 조동섭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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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약물 문제와 이민자 문제, 사회 계급 문제처럼 굵직한 이야기는 물론 잃어버린 사랑이 보내준 것만 같은 징표를 간직하고 싶어하는 마음과 한 사람을 오랫동안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평생을 함께할 줄 알았던 누군가를 보내는 과정 등 하나하나의 인생에서 놓칠 수 없는 이야기들을 섬세하게 그려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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