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호스
강화길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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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이야기를 결코 뻔하게 풀지 않는다. 내용을 요약하는 건 의미 없다. 내용이 중요한 게 아니다. 서술의 방식이, 대놓고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명확한 주제 의식이 정말 유니크하다. 이제라도 이 작가를 읽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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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아말리아
파스칼 키냐르 지음, 송의경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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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문학의 정석 같은 작품이라고, 읽는 내내 생각했다. 내가 뭘 알아서 하는 얘긴 아니다. 다만 프랑스 문학이라는 걸 떠올렸을 때 기대하는 모든 아름다움이 이 안에 있다. 이 작가를 계속 읽어야 할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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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런 책은 없는데요 - 또다시 찾아온 더 엉뚱한 손님들 그런 책은 없는데요
젠 캠벨 지음, 더 브러더스 매클라우드 그림, 노지양 옮김 / 현암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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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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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즈 라캥
에밀 졸라 지음, 박이문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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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어떤 욕망도 손에 피를 묻히면서까지 충족시킬 가치는 없다. 사랑 혹은 정욕의 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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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 - 소설은 어떻게 쓰여지는가
정유정.지승호 지음 / 은행나무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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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작가가 될 생각은 없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팬심으로 읽었지만 작가 지망생이라면 밑줄 그으면서 읽을 만한 얘기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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