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전주곡
나이오 마시 지음, 원은주 옮김 / 검은숲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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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건이 먼저가 아니라 등장 인물들과 배경에 대한 서술이 먼저라서 정말 좋았다. 평범한(?) 빅토리아 시대 배경의 작품처럼 시작해서 차근차근 쌓아 올려가는 캐릭터와 사건 이야기가 작품에 더 깊이 빠질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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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판을 타고
윤고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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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지 않은, 알려지지 않은 결말을 찾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비록 해적판일지언정 다른 결말을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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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트리오스의 가면 열린책들 세계문학 248
에릭 앰블러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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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문구처럼 디미트리오스가 악의 근원이나 악의 화신까지는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건 내가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훨씬 더 잔혹한 범죄를 접했기에 그런 지도 모르겠지만, 어쩌면 디미트리오스의 이기심을 이해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을 구하기를 원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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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숙녀 에놀라 홈즈 시리즈 2
낸시 스프링어 지음, 장여정 옮김 / 북레시피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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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권보다 재미있었고 당대의 사회상을 더 디테일하게 드러낸다. 특히 마르크스의 등장과 대중들의 반응이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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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후작 (리커버 에디션) 에놀라 홈즈 시리즈 1
낸시 스프링어 지음, 김진희 옮김 / 북레시피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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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에서는 전적으로 여성들의 시각으로 당시의 사회상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또 우리 에놀라는 멋진 엄마의 딸답게 모든 것을 비상하게 처리한다. 재밌었고, 머리 식히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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