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와 고요
기준영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갈등은 흔하지만 서술을 특별했던 작품들. 이 작가의 이런 면이 좋다. 평범한 듯한, 늘 있는 갈등들이지만 그 상황만의 특수성을 예리하게 잡아낸다. 모든 작품들이 유니크한 느낌이어서 좋았지만 가장 좋았던 건 「유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생명 앗아가주오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6
앙헬레스 마스트레타 지음, 강성식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카탈리나가 아슬아슬하지만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면서 꿋꿋하게 살아남는 게, 사랑을 하고 그 사랑을 잃은 후에도 고개를 꼿꼿이 들고 자신의 삶을 살아내는 게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혼자 여행 중입니다 미아&뭉크 시리즈
사무엘 비외르크 지음, 이은정 옮김 / 황소자리 / 201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반의 많은 부분이 화가 났다. 조직 내의 관료주의, 의외였던 복지 사각지대, 경솔한 경찰... 사건의 진실은 기대보다 단순했지만 캐릭터들이 생생해서 재밌게 읽었다. 다만 늘 그렇듯, 어린 아이 대상 범죄 이야기는 읽고 나면 마음이 좀 힘들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그대를 잊으면 - 트루먼 커포티 미발표 초기 소설집
트루먼 커포티 지음, 박현주 옮김 / 시공사 / 2018년 9월
평점 :
품절


다 좋았다. 이렇게 잘 쓰는 작가인 줄 몰랐다. 특히 표제작은... 정말 사랑을 해 본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장이 정말 적확하면서 아름답다. 나 이 작가 왜 이제서야 읽었지? 모든 작품이 다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얼간이 윌슨 창비세계문학 31
마크 트웨인 지음, 김명환 옮김 / 창비 / 201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흑인과 백인을 모두 비꼰다. 타고난 신분보다는 어떤 환경에서 키워졌느냐가 중요하다. 타고난 본성은 환경에 따라 제어할 수 있다고도 암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