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아 우주인
야로슬라프 칼파르시 지음, 남명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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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흘려 보내야 할 것도 있는 법. 야쿠프의 쓸쓸함에 마음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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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파이 나누는 시간
김재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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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하고 예쁜 제목과 표지에 그렇지 못한 내용. 꽤나 묵직하다. 어느 작품도 사회문제를 외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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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은 필요 없다
베른하르트 아이히너 지음, 송소민 옮김 / 책뜨락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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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같지 않은 간결하고 섬세한 문체와 중반까지는 범죄의 묘사가 없어서 꽤 편안하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복수다. 짜릿하도록 시원하지는 않을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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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구트 꿈 백화점 - 주문하신 꿈은 매진입니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이미예 지음 / 팩토리나인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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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너무 컸나보다. 아이디어는 좋았으나 무게감은... 물론 독특한 설정과 예쁜 꿈들과 따뜻한 에피소드들은 좋았다. 잠시 쉬어가는 기분으로 읽기에 좋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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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울증을 떠나보내며 - 우울증이라는 전쟁의 현장에서 보내온 긴박하고 솔직한 고백
대프니 머킨 지음, 김재성 옮김 / 뮤진트리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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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판 제목은 ‘우울증을 떠나보내며‘지만 전혀 떠나갈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사실 이건 읽기 전부터 짐작했지만. 아마 책 판매를 위해 긍정적인 느낌을 주려고 했나본데 오히려 그건 우울증에 대한 편집자의 무지를 드러내는 게 아닐까? 저자는 우울증과 함께 살아가는 것을 택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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