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작가
로버트 해리스 지음, 조영학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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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는 내내 화자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를 걱정하며 긴장했지만 책을 잠시 덮고 잘 생각해보면 뭐 그렇게까지 무서워할 상황인가 싶기도 하다. 내가 너무 순진한건지. 어쩄든 재밌게 읽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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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어 서점 마음산책 짧은 소설
김초엽 지음, 최인호 그림 / 마음산책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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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비겁하지만 때로는 타인의 아픔을 아는 게 내 아픔을 견뎌내게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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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이펙트
페터 회 지음, 김진아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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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이후 작가의 작품들보다는 좋았지만 스밀라보다는 별로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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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데우스 범우희곡선 10
피터 셰퍼 지음, 신정옥 옮김 / 종합출판범우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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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살리에리의 감정은 질투보다는 경외가 더 컸다. 다만 그는 그걸 인정하지 않았다. 그의 죄는 질투가 아니라 거짓이다. 당대의 누구보다 모차르트를 인정했던 건 살리에리 뿐. 그는 그걸 모차르트에게 숨겼다. 자신의 인정과 동경을. 그 숨김이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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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린 하드캐슬의 일곱 번의 죽음
스튜어트 터튼 지음, 최필원 옮김 / 책세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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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진실은 그다지 복잡할 것 없지만 화자가 매일 다른 호스트의 몸 속으로 들어가 호스트의 하루를 살아야 하기에 타임라인을 맞추는 게 쉽지 않았다. 그리고 화자에게 딱히 공감도 되지 않고, 에블린의 죽음이 안타깝지도 않다. 그래도 작가의 아이디어와 정교한 플롯은 감탄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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