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잔해를 줍다
제스민 워드 지음, 황근하 옮김 / 은행나무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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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게 다가 아니다. 살아남음은 시작일 뿐이다. 이제부터 헤쳐나가야 할 모든 일들의 시작. 기다림도 그 중 하나겠지. 하지만 난 왠지 에쉬의 마지막 말이 너무나 공허했다. 헛된 희망 같아서. 내가 너무 비관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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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번째 시간
리처드 도이치 지음, 남명성 옮김 / 시작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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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덕분에 이야기가 점진적으로 확장되는 효과가 있고, 주인공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그리고 조금씩 드러나는 음모도 꽤 흥미롭다. 이 작가를 기억해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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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나폴리스
조선수 지음 / 솔출판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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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을 헤집는 미묘한 거슬림들. 이물감을 극복하기 위해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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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머신
라이언 노스.매슈 버나도.데이비드 맬키 엮음, 변용란 옮김 / 문학수첩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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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품이 다 재밌지는 않았다. 이 흥미진진한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지루해질 수 있다니, 싶은 작품도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작품들은 재미있었고 가벼운 작품들도 있었지만 무게감있게 풀어낸 작품들도 꽤 있었다. 특히 「굶주림」은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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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탄두리
에르네스트 판 데르 크바스트 지음, 지명숙 옮김 / 비채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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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는 감당이 힘들었지만 그럼에도 이 소설이 좋았던 건 차분하고 촉촉한 문체 때문이었다. 역자의 역량이었는지 원서가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역자가 형용사를 신경써서 고른 흔적은 보인다. 어쨌든 깊은 생각없이 편안하게 읽었다. 하지만 2권이 나와도 읽지는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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