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티 블루 - 카엘 탈라스의 진실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36
제니페르 D. 리샤르 지음, 박명숙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결말을 어떻게 할 지 궁금했는데 평범했다. 설마 이건 아니겠지 했던 그 결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빛과 영원의 시계방 초월 2
김희선 지음 / 허블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존 SF의 범위를 어나지 않으면서도 신선하다. 소재 상으로는 들어봄직했지만 이 작가만의 세련됨이 돋보였다. 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지금, 여기 이 세계가 소중하게 느껴졌다. 아무 데도 가지 않는 내 가족들과 지인들이, 바뀌지 않는 내 삶이 다행이라 여겨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친애하는 미시즈 버드에게
AJ 피어스 지음, 이경아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의를 위해서 개인의 삶과 생각, 꿈과 사랑이 무조건 희생당해야 하는 건 아니다. 당대 여성들의 삶을 잘 보여주어서 좋았고, 섬세한 서술이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카피캣 식당
범유진 지음 / &(앤드)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난 한번도 누군가의 인생을 훔치거나 바꾸고 싶다고 생각한 적 없다. 난 그냥 내 인생을 개선시키고 싶다, 큰 노력 없이. 어차피 어느 인생이든 괴로움은 있을 거고, 그게 정신적 육체적 건강 문제라면 얼마나 골아프겠어? 난 카피캣 식당이 나타나도 그냥 모른척 지나갈 거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멈추지 않는 노래 에버모어 연대기 3
에밀리 킹 지음, 윤동준 옮김 / 에이치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세계관도 탄탄하고 설화도 재밌고 스케일도 큰데 좀 지치는 기분이다. 결말은, 시간을 다루는 판타지인만큼 최선일 거라 생각하긴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결말은 아니었다. 너무 허무하잖아. 사랑만으로 모든 게 채워지는 건 아니라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