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캣 식당
범유진 지음 / &(앤드)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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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번도 누군가의 인생을 훔치거나 바꾸고 싶다고 생각한 적 없다. 난 그냥 내 인생을 개선시키고 싶다, 큰 노력 없이. 어차피 어느 인생이든 괴로움은 있을 거고, 그게 정신적 육체적 건강 문제라면 얼마나 골아프겠어? 난 카피캣 식당이 나타나도 그냥 모른척 지나갈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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