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피스트
B. A. 패리스 지음, 박설영 옮김 / 모모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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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스토리는 잘 짜였지만 범인이 좀 작위적이랄까. 범인은 처음부터 짐작 가능했고 그래서 앨리스가 더 답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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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다이닝 바통 2
최은영 외 지음 / 은행나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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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 깊었던 건 이은선 작가의 「커피 다비드」와 김이환 작가의 「배웅」. 특히 이은선 작가는 심상하고도 세련되게 아픔을 풀어냈다. 이 작가를 기억해 두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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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멘 호수.백마의 기사.프시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64
테오도어 슈토름 지음, 배정희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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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낭만주의 근대 문학의 정석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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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없다
조영주 지음 / 연담L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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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진실은... 뭔가 작가가 꽤 묵직한 진실을 드러내도록 설계하고 싶어서 욕심을 낸 거 같은데 전혀 설득이 되지 않았다. 디테일 오류들은 물론이고 문장력도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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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고독
파올로 조르다노 지음, 한리나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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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는 고독할 수 밖에 없다. 1과 자기자신으로만 나눌 수 있는 숫자. 쌍둥이 소수는 인간들의 기만일 뿐이다. "그 사이엔 항상 둘의 만남을 방해하는 짝수가 있"(174쪽)기 때문에. 그래서 결말이 그러해도 당연하게 생각했다. 다만 그들이 최선을 다했다는 게 날 위로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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