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섬 바벨의 도서관 5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김세미 옮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기획 / 바다출판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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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었지만 그속에 담긴 인간 본성에 관한 성찰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가장 맘에 들었던 건 「마크하임」. 역시 인간 내면에 공존하는 선악의 대립에 대한 고찰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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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보는 남자 안전가옥 오리지널 28
조경아 지음 / 안전가옥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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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도 내용도 너무 뻔하긴 했지만 테오라는 캐릭터가 워낙 매력적이어서 TV 드라마로 만들어져도 좋겠다 싶을 정도였다. 배우는 것도 좋아하고 자신의 장단점을 잘 알고 인정하며 예민하지만 따뜻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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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애나 캐번 지음, 박소현 옮김 / 민음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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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작은 해피엔딩이 커다란 비극에 맞서는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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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K
돈 드릴로 지음, 황가한 옮김 / 은행나무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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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죽음의 시기와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는 건 매력적이다. 하지만 로스와 아티스는 죽음이 아닌 삶을 선택한다고 믿었을 것이다. 저자는 그들의 죽음과 마지막 장면의 ...의 죽음을 병렬로 매치해 두 선택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 둘은 다르지 않다. 그 어느 것도 현명치 않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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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
최진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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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한 살 수 밖에 없다. 죽음을 내 손으로 불러올 용기가 없으니. 다만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신에게 기도할 뿐. 견뎌야 할 날들이 많이 남아 있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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