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 팔코네 (미니북) - 메리메 단편선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한글판) 90
프로스페르 메리메 지음, 윤정임 옮김 / 더클래식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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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모든 작품을 읽을 때마다 기분좋은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런 게 이야기꾼의 능력이지, 싶었다. 가장 좋았던 건 「푸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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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천국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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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3부작‘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완전한 행복』과 비슷한 결의 이야기를 기대했다면 이 작품이 실망스러웠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난 그냥 마음을 열고 읽었다. 그리고 저자의 말에서 얘기한 ‘야생생‘이 아닌 사랑을 더 많이 느꼈다. 어쩌면 인간의 가장 큰 욕망은 사랑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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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눈을 감지 않는다
메리 쿠비카 지음, 신솔잎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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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리를 찾아가는 게 진짜 해피엔딩이라는 역자 말(454쪽)에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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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여름을 빌려줘
리지 덴트 지음, 백지선 옮김 / 마시멜로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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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읽으면서 삐딱한 기분이 들었다. 아무리 절친이라고 해도, 남이 애써 이룬 것을 이렇게 한입에 꿀꺽 한다고? 신분 도용은 불법이잖아. 이런 문제를 이렇게 로맨틱하게, 가볍게 풀어도 되는 건가? 그래서 결말 부분에 버디가 심리 상담을 받기로 했을 때 그나마 한시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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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한 내일 트리플 24
정은우 지음 / 자음과모음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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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으로 인해 사회는 폐쇄되어 동양인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은 심해지고, 이동마저 제한된 낯선 곳에서 자신의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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