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하우스
앤 리어리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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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키터리지』가 생각나지만 그보다 밝고 따뜻했던 분위기가 뒤집어지지는 않지만 모든 밝은 면은 그림자를 갖고 있듯 이 소설의 이야기 또한 그러했고, 그것이 이 이야기에 무게감을 주었다. 그래서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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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심재천 지음 / 한겨레출판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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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낄낄거리면서 무게 잡을 줄 아는 작가의 스킬이 느껴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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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정신 오늘의 젊은 작가 18
김솔 지음 / 민음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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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도 언급되기는 하지만 작품 자체는 『백년의 고독』에 대한 오마주이며 질마재 신화의 차용이다. 그리고 연금술에 대한 작가의 이상과 로망. 그 로망이 내 취향과 일치하여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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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에코 RHK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1
마이클 코넬리 지음, 김승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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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력이 상당하고 보슈 형사는 기대보다 훨씬 매력적이었다. FBI요원 엘리노어는 유감이었지만, 다른 인물들에 대해서는 내 짐작이 맞아떨어져서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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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운하
박경리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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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택은 조건이나 환경은 전혀 고려대상이 아닌 순수한 사랑을 기반으로 한, 은경만이 할 수 있는 선택. 은경 뿐 아니라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이 사랑에 있어서는 매우 합리적이고 진취적이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명확히 알고 있는, 뚜렷한 성격을 갖고 있다는 점은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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