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내인생의책 푸른봄 문학 (돌멩이 문고) 25
윤이형 지음 / 내인생의책 / 2016년 8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생선은 물론 버섯이며 자연산 나물 따위를 먹는 건 꿈도 못 꿀 디스토피아. 그런 세상도 그럭저럭 버틸만 할 지 모르겠다. 다만 그 짐을 다음 세대에 지워야하는 게 미안할 뿐. 그래서 화자의 선택이 차라리 반가웠고 기특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름비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음, 백수린 옮김 / 창비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삶과 사랑과 이별에 관한 통찰. 이야기하지 않음으로써 이야기할 수 있는 삶의 비의들. 어쩌면 모든 책은 그 불탄 책이 될 수도 있을 지 모르겠고, 어쩌면 모든 독자는 에르네스토가 될 수도 있을 지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어도어 스터전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38
시어도어 스터전 지음, 박중서 옮김 / 현대문학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쩌면 지금보다 더 나을지도 모를 디스토피아. 나만이 아니라 모두 함께니까. 결국은 사람에 관한 이야기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극 숙제
엘리자베스 라밴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관계만큼 어려운 것도 없고, 관계만큼 상처를 주는 것도 없지. 모노마니아. 한 목표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부른 비극.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메리칸 급행열차
제임스 설터 지음, 서창렬 옮김 / 마음산책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새 차나 다름없는 자신의 스웨덴 차 옆구리에 생긴 움푹 팬 자국 같은 인생(44쪽)‘들의 이야기. 좋았고,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