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환자
재스퍼 드윗 지음, 서은원 옮김 / 시월이일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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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필력이 나쁘지는 않다. 파커의 시각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에게 동조하게 된다. 하지만 마지막 설명은 좀 미진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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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밑 두개골 탐정 코델리아 그레이 시리즈
P. D. 제임스 지음, 이주혜 옮김 / 아작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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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사건은 꽤 정교하게 짜여 있지만 결말을 보면, 저자는 나만큼이나 염세적인 사람인가보다 싶다. 코델리아의 활약은 아쉽지만, 작품 자체는 좋았다. 추리 소설의 색이 강하지 않은, 묵직하고 진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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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와 고요
기준영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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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은 흔하지만 서술을 특별했던 작품들. 이 작가의 이런 면이 좋다. 평범한 듯한, 늘 있는 갈등들이지만 그 상황만의 특수성을 예리하게 잡아낸다. 모든 작품들이 유니크한 느낌이어서 좋았지만 가장 좋았던 건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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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명 앗아가주오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6
앙헬레스 마스트레타 지음, 강성식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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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리나가 아슬아슬하지만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면서 꿋꿋하게 살아남는 게, 사랑을 하고 그 사랑을 잃은 후에도 고개를 꼿꼿이 들고 자신의 삶을 살아내는 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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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 여행 중입니다 미아&뭉크 시리즈
사무엘 비외르크 지음, 이은정 옮김 / 황소자리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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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많은 부분이 화가 났다. 조직 내의 관료주의, 의외였던 복지 사각지대, 경솔한 경찰... 사건의 진실은 기대보다 단순했지만 캐릭터들이 생생해서 재밌게 읽었다. 다만 늘 그렇듯, 어린 아이 대상 범죄 이야기는 읽고 나면 마음이 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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