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시체를 묻어라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루이즈 페니 지음, 김연우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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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책에서도 전작처럼 이야기가 촘촘했다. 퀘벡의 역사와 현재, 분리주의자들과 영국계의 갈등 등을 미스테리 안에 잘 녹여냈고, 전작에서의 찜찜한 미스테리도 다시 마무리해줘서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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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개척자 불새 과학소설 걸작선 7
로버트 A. 하인라인 지음, 안태민 옮김 / 불새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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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뿌리 내리고 살면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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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수염의 다섯 번째 아내 블랙 로맨스 클럽
제인 니커선 지음, 이윤진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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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이야기와 달리 가족들이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소피아가 살아 남는 건 그녀 자신의 힘과 `자매들`의 도움 덕분. 그녀를 위기에서 구해주는 조력자들이 여성이라는 점이 맘에 들었다. 모든 일이 끝난 후의 소피아의 태도도 맘에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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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돌아오는 곳 창비청소년문학 52
존 코리 웨일리 지음, 이석연 옮김 / 창비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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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상관없어 보이는 두 사건이 하나로 엮이는 과정을 보여주는 저자의 서술이 꽤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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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늑대도 있다 - 10대를 위한 판타지 걸작선 창비청소년문학 23
어슐러 K. 르귄 외 지음, 패트릭 닐슨 헤이든 엮음, 정소연 옮김 / 창비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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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았던 건 <엄마 갔어>. 모든 어긋남과 잘못된 판단, 공포의 근원은 사랑이고 그 어긋남과 공포를 바로잡는 것도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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