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시체를 묻어라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루이즈 페니 지음, 김연우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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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책에서도 전작처럼 이야기가 촘촘했다. 퀘벡의 역사와 현재, 분리주의자들과 영국계의 갈등 등을 미스테리 안에 잘 녹여냈고, 전작에서의 찜찜한 미스테리도 다시 마무리해줘서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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