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인 러브
레이철 기브니 지음, 황금진 옮김 / 해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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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는 뻔하다. 결말도 짐작 가능한 그대로였다. 하지만 의외로, 제인 오스틴의 작품이 궁금해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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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 오브 맨
크리스티나 스위니베어드 지음, 양혜진 옮김 / 비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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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전에 읽었더라면 엄청 흥미진진했을 텐데. 그래도 꽤 통쾌한 장면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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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마땅한 자
마이클 코리타 지음, 허형은 옮김 / 황금시간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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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사 엄마를 기대하고 집어들었는데 그 여전사가 너무 늦게 나타났다. 해피엔딩을 의심하진 않았지만 꽤 오래 답답했어서 이 작가를 또 읽을 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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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버린 이번 생을 애도하며 - SF와 로맨스, 그리고 사회파 미스터리의 종합소설 케이 미스터리 k_mystery
정지혜 지음 / 몽실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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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이 너무 엉망이다. ‘일부로 없는 일을 만든 것 같아‘라든지 ‘나랑 사겨‘ 등을 견딜 수 있으면 읽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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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으로의 자전거 여행 - 2022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2022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2021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에프 그래픽 컬렉션
라이언 앤드루스 지음, 조고은 옮김 / F(에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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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노블의 정석이랄까. 그간 그래픽 노블을 많이 읽은 건 아니지만 가장 맘에 들었다. 글로는 부족했을 환상적인 그림들. 그리고 말하는 곰과 낚시. 그 동굴 속에서의 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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