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잘린, 손 매드앤미러 5
배예람.클레이븐 지음 / 텍스티(TXTY)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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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문장이 너무 제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 소설이 비슷한 느낌. 물론 전개는 달랐지만. 캐릭터가 짜증스러웠지만 그래도 <무악의 손님>이 더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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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안부
백수린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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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쩌면 기적이라고 할 수도 있었을 그 마지막 메시지가, KH뿐 아니라 해미에게도 아름답고도 눈부신 안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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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자들 위픽
백온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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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관계를 끝맺기 위해 그 관계를 증명해야만 한다는 것. 그리고 그보다 중요한 마음의 끝맺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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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빛이 우리를 비추면
사라 피어스 지음, 이경아 옮김 / 밝은세상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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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린의 성장 혹은 각성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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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미영 팬클럽 흥망사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55
박지영 지음 / 현대문학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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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 않은 이야기 속에 돌봄 노동과 새로운 형태의 가족, 결핍과 투영의 마음 등이 모두 담겨 있다. 짠하면서도 재밌게 읽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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