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가라지 세일 두 번째
김솔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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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품의 건조하면서도 객관적인 듯 보이는 문장이 맘에 들었는데 뒤 작품들에서 보이는 문체는 어투는 건조하지만 문장 안에 넣을 수 있는 최대치의 수식어를 있는대로 구겨넣어 읽을 수록 껄끄럽기만 했다. 현학적으로 젠체하고 싶어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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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이면 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11
이영훈 지음 / 은행나무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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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캐릭터가 너무 평면적이다. 종이 인형인 줄. 캐릭터가 이 모양이라서 엔딩도 어정쩡하다. 이걸 과연 해피 엔딩이라고 할 수 있을지. 특히 선배 보영을 처리한 방식이 어이없다. 작가 이름을 잘 기억해두었다가 걸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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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부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45
알렉스 쉬어러 지음, 이도영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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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을 믿었고 어떻게 해피엔딩으로 풀어갈까 궁금했는데 작은 반전이 아주 큰 역할을 해냈다. 뭐, 다른 사람들은 쉽게 짐작했을 지 모르겠지만...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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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과 함께 민음사 외국문학 M
마거릿 애트우드 외 지음, 정해영 옮김 / 민음사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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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망친 환경 때문에 미래를 보장받을 수 없는 우리 인류를 위한 소설들. 당연하게도 암울한 미래상들이 아주 구체적으로 적나라하게 보여진다. 특히 물과 에너지에 관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좋았던 건 <아르체스툴라>. <성스러운 장소>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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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실 이야기 - 귄터 그라스 자전 소설
귄터 그라스 지음, 장희창 옮김 / 민음사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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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을 사느라 아이들에게는 좋은 아버지가 되어주지 못했던 작가 자신의 미안함이 투영되어 있는 자전 소설. 교정은 옥에티. 그래도 이 책은 저자의 필력을 확인할 수 있는 꽤 좋은 책이었다. 이 책이 부모의 무관심으로 상처받은 어른아이들도 치유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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