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과 함께 민음사 외국문학 M
마거릿 애트우드 외 지음, 정해영 옮김 / 민음사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인류가 망친 환경 때문에 미래를 보장받을 수 없는 우리 인류를 위한 소설들. 당연하게도 암울한 미래상들이 아주 구체적으로 적나라하게 보여진다. 특히 물과 에너지에 관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좋았던 건 <아르체스툴라>. <성스러운 장소>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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