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미트리오스의 가면 열린책들 세계문학 248
에릭 앰블러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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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문구처럼 디미트리오스가 악의 근원이나 악의 화신까지는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건 내가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훨씬 더 잔혹한 범죄를 접했기에 그런 지도 모르겠지만, 어쩌면 디미트리오스의 이기심을 이해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을 구하기를 원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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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숙녀 에놀라 홈즈 시리즈 2
낸시 스프링어 지음, 장여정 옮김 / 북레시피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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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권보다 재미있었고 당대의 사회상을 더 디테일하게 드러낸다. 특히 마르크스의 등장과 대중들의 반응이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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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후작 (리커버 에디션) 에놀라 홈즈 시리즈 1
낸시 스프링어 지음, 김진희 옮김 / 북레시피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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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에서는 전적으로 여성들의 시각으로 당시의 사회상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또 우리 에놀라는 멋진 엄마의 딸답게 모든 것을 비상하게 처리한다. 재밌었고, 머리 식히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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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삶 - 제4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수상작
임솔아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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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하면 인생에서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 강이는 옳다고 생각한 대로 행동했지만 실제의 삶에서 옳음보다 중요한 건 무엇을 가졌느냐이다. 강이가 가엾긴 했지만 그 바깥에서 강이는 정말 최선을 다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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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른 크리스마스
메이브 빈치 지음, 이은선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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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도 괜찮은 크리스마스 이야기들은 좋았으나 씁쓸한 이야기들도 많았다. 가령, 크리스마스니까 하며 그냥 주저앉아 웃어 넘긴 이야기들. 특히 「오늘은 다를거야」는 뒷골 땡겨서 혼났다. 그래도 가볍게 읽고 넘기기에 나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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