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물질의 사랑 - 천선란 소설집
천선란 지음 / 아작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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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선이 좋았던 단편집. 마냥 따뜻하기만 한 것은 아니어서, 때로는 꽤 날카롭기도 했지만 난 ‘따뜻‘ 부분이 좋았다. 가장 좋았던 건 표제작. 그 와중에도 지구에서 소수로 살아갈 ‘나‘가 가엾긴 했지만, ‘나‘의 사랑은 분명 축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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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파스트의 망령들
스튜어트 네빌 지음, 이훈 옮김 / 네버모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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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역사를 잘 몰랐음에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었다. 즐거웠다고 할 수는 없었지만 처절한 만큼 깊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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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의사의 죽음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13
M. C. 비턴 지음, 문은실 옮김 / 현대문학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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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피해자는 비호감이고, 살인 이면에는 복잡한 인간 관계가 도사리고 있다. 그리고 여전히 해미시는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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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통과한 밤
기준영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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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맞지 않는 이야기라는 걸 처음부터 알았지만 계속 읽을 수 밖에 없었다. 문장들이 너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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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삼킨 소년
트렌트 돌턴 지음, 이영아 옮김 / 다산책방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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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슬프고 힘든 상황을 한 소년이 벗어나는 단선적인 이야기가 아닐 수 있었던 건 모든 등장 인물들이 나름의 선의 기준을 갖고 있고 또 그 안에서 충분히 선하고 충분히 나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게 엘리를 성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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