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파스트의 망령들
스튜어트 네빌 지음, 이훈 옮김 / 네버모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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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역사를 잘 몰랐음에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었다. 즐거웠다고 할 수는 없었지만 처절한 만큼 깊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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