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서배스천 배리 지음, 강성희 옮김 / arte(아르테)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개신교일 뿐 아니라 여성이어서 이중의 고통을 당할 수 밖에 없었던, 주류 남성의 한 마디에 휘둘릴 수 밖에 없었던 그녀의 삶이 많이 아팠다. 하지만 결말은 조금 작위적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노르망디의 연
로맹 가리 지음, 백선희 옮김 / 마음산책 / 2020년 9월
평점 :
품절


뤼도가 자라서 『이 경계를 지나면 당신의 승차권은 유효하지 않다』의 자크가 되었다. 난 자크에게서 사랑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사랑에 완전히 침잠하는 최고의 연인의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그 시작을 어린 뤼도에게서 발견했다. 모든 걸 기억하는 뤼도. 사랑을 빚어내는 뤼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페닉스 - 죽을 수 없는 남자
디온 메이어 지음, 서효령 옮김 / artenoir(아르테누아르)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남아공만의 분위기 - 명확한 흑백 차별, 아프리칸스 어와 영어의 혼용과 그를 바탕으로 짐작하는 출신, 정치적인 불안에 대한 언급 등이 신선했다. 재밌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마녀였을 때 - 샬롯 퍼킨스 길먼 단편소설집
샬럿 퍼킨스 길먼 지음, 장지원 옮김 / 더라인북스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날카로운 시선과 따뜻한 마무리가 맘에 들었다. 특히 「누런 벽지」는 물 흐르듯 환각으로 빠지는 화자의 심리 묘사가 마치 오래된 세피아 빛 영상을 보는 듯한 느낌이어서 감탄하며 읽었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들을 부지런히 찾아 읽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이트 스토커 스토리콜렉터 69
로버트 브린자 지음, 유소영 옮김 / 북로드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범행 동기에 잔인한 현실이 드러난다. 에리카 경감의 상황에서도. 그래도 에리카 경감의 승승장구를 기대해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