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서배스천 배리 지음, 강성희 옮김 / arte(아르테)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개신교일 뿐 아니라 여성이어서 이중의 고통을 당할 수 밖에 없었던, 주류 남성의 한 마디에 휘둘릴 수 밖에 없었던 그녀의 삶이 많이 아팠다. 하지만 결말은 조금 작위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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