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해하지 마시오
클레어 더글러스 지음, 안현주 옮김 / 구픽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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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문고리에 걸려 있는 시든 꽃다발, 계단참의 밧줄,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는데 미친듯이 종이를 토해내는 프린터. 고딕 스릴러의 분위기도 조금은 풍기면서 죽은 사람이 마냥 안타깝지만은 않다는 점에서 내 취향이었다. 범인은 전혀 예상치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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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브로크 - 부서진 마음들이 서로 만날 때
진저 개프니 지음, 허형은 옮김 / 복복서가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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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브로크란 반만 길들여진 말이다. 반이 아직 남았다는 건 나아갈 길이 있다는 것. 반만 부서졌으니 남은 반을 딛고 채워나가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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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것 같은 기분이 들면 이 노래를 부르세요
최승린 지음 / 난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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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가 견뎌야 할 무게. 노래를 부른다고 질 게임을 이기게 되지는 않겠지. 가끔은 그럴 수도 있겠지만 늘 그럴 수는 없겠지. 그래도 조금은 기운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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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더 미세스 - 정유정 작가 강력 추천
메리 쿠비카 지음, 신솔잎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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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말 무서운 건 기억하지 못하는 세이디가 아니라 모든 걸 알면서 조종하고 실행하는 그 인간이다. 어쩌면 그런 인간은 우리 주변에 생각보다 흔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범인이 누구인지는 어쩌면 뻔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래서 그게 가장 무서운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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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승의 선지자
김보영 지음 / 아작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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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타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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