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 꿈이 끝나는 거리 모중석 스릴러 클럽 26
트리베니언 지음, 정태원 옮김 / 비채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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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작업이나 사내 정치, 권력에는 전혀 무관심하며 살 날 또한 얼마 남지 않은 나이든 남자의 페이소스가 짙다. 맘에 드는 캐릭터는 하나도 없었지만 라프왕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미래에는 고개를 숙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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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집
손원평 지음 / 창비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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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혹은 그 공간에서도 편안할 수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 대부분의 작품들에 불안이 깔려 있고, 현실에 단단히 발 붙이고 있으면서도 소설적 환상과 재미를 놓치지 않은 서술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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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희망
콜린 후버 지음, 박아람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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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절망적이지만 아이러니하다. 홀더와 스카이는, 그들이 품은 희망은 굳건할 것이므로. 어쩌면 나이브한 소설일 뿐이겠지만, 현실은 훨씬 더 참담하고 아프겠지만 이렇게라도, 스카이와 홀더라도 괜찮을 거라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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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슈투더 미스터리, 더 Mystery The 7
프리드리히 글라우저 지음, 박원영 옮김 / 레드박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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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형사의 막무가내 수사가 재미없었다. 괜찮은 시리즈 하나 건져볼랬더니. 당시(1930년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는 점에서는 나쁘지 않았지만 흡인력은 떨어지고 수사는 산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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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
S. K. 바넷 지음, 김효정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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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토끼가 어디로 도망치더라도 찾아낼 거라는 엄마 토끼 이야기가 너무 슬프다. 이 모든 게 말뿐이라는 것도. 어쩌면 엄마 토끼는 아기 토끼를 하나만 품을 수 있을 뿐이었는지도 모르겠다. 가여운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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