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 꿈이 끝나는 거리 모중석 스릴러 클럽 26
트리베니언 지음, 정태원 옮김 / 비채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서류 작업이나 사내 정치, 권력에는 전혀 무관심하며 살 날 또한 얼마 남지 않은 나이든 남자의 페이소스가 짙다. 맘에 드는 캐릭터는 하나도 없었지만 라프왕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미래에는 고개를 숙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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