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동 클린센터 -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최우수상 수상작
권정희 지음 / 고즈넉이엔티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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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좀 미진한 감이 없지 않고 문장이 늘어지는 경향도 있지만 단선적이지 않은 스토리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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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열린 책
루시아 벌린 지음, 공진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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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글에는 ‘따뜻한 시선‘ 어쩌고 했던데 내가 느낀 건 따뜻함도 없지는 않지만 대체로 주어진 상황을 순하게 받아들이는 혹은 뭔가가 일어날 듯한 긴장감을 눅이는 여자들의 섬세한 시선. 조금 마음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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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 최신 원전 완역본 아르센 뤼팽 전집 2
모리스 르블랑 지음, 바른번역 옮김, 장경현.나혁진 감수 / 코너스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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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저자가 원했던 건 이런 거였을 지도. 코난 도일과 자신이 뤼팽과 숌즈처럼 서로를 인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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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신사 아르센 뤼팽 - 최신 원전 완역본 아르센 뤼팽 전집 1
모리스 르블랑 지음, 바른번역 옮김, 장경현.나혁진 감수 / 코너스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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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9편이 실려있고 뤼팽이 크루즈에서 체포되는 이야기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는 뤼팽의 뛰어난 변장술과 절도 스킬과 탄탄한 인맥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어 이 희대의 절도범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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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셰퍼드, 죽은 자들의 의사 - 헝거포드 대학살에서 다이애나 비 사망사건과 9.11까지, 영국 최고의 법의학자가 말하는 삶과 죽음
리처드 셰퍼드 지음, 한진영 옮김 / 갈라파고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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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을 대하는 어려움, 장비와 시간과 기타 여건이 좋지 않았던 상황에서 죽은 이의 신원을 확인하고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한 저자의 이야기는 사건 자체에 대한 이야기들보다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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